글로벌특수작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 개발 ‘위성위치보고장치’, 특수부대 작전 반경 확대! 국내 개발된 위성위치보고장치가 특수부대에 도입되어 작전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궤도 위성을 이용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나 데이터 및 음성 통신이 가능하며, 기존 장비 대비 휴대성이 뛰어나 작전 수행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성위치보고장치, 기존 장비 대비 향상된 성능 방위사업청은 2024년 11월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특수부대에 국내 개발된 위성위치보고장치를 납품할 예정이다. 이번 신형 장비는 기존 위치보고접속장치(PRE) 대비 다음과 같은 향상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자체 통신 기능: 전 세계 60여개의 저궤도 통신 위성(이리듐 위성)을 기반으로 자체 통신이 가능 휴대성: 성인 남성 손바닥 정도의 크기와 1Kg 이하의 무게 작전 반경 확대: 지상, 해상, 공중 모든 영역에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