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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극 전지 수명, 구리판에 300nm ‘주차칸’ 만들자 달라졌다 무음극 전지 수명, 구리판의 나노 구조에서 해법 찾았다무음극 전지 수명을 늘리면서 배터리의 무게와 부피 증가를 최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계면 기술이 제시됐습니다. KAIST 이진우·정희태 교수 연구팀은 경북대학교, 나노종합기술원 연구진과 함께 구리 집전체를 나노튜브 구조로 만들고 약 10nm 두께의 맥신(MXene)을 입혀 리튬이 고르게 쌓이고 안정적인 보호막이 형성되도록 했습니다. 실제 무음극 완전전지 실험에서는 125회 충방전 후 78.1mAh/g의 용량과 99.06%의 쿨롱효율이 보고됐습니다. 논문 확인 하기 왜 무음극 전지는 수명이 짧아지기 쉬울까일반적인 리튬이온전지는 충전할 때 이동한 리튬을 흑연과 같은 음극재에 저장합니다. 무음극 전지는 이 음극 활물질을 처음부터 넣지 않고, 충전 과정에서 ..
KF-21 공군 도입, 25년 6개월 만에 001호기 날았다 KF-21 공군 도입, 001호기부터 시작됐다KF-21 공군 도입이 2026년 9월 22일 양산 1호기인 001호기의 공군 인도로 본격 시작됐습니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에 따르면 KF-21 001호기는 이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천 공장에서 인수 절차를 마친 뒤 최초 운용기지인 예천기지까지 직접 비행했습니다. KAI KF-21 소개 이번 인도는 2001년 3월 국산 전투기 개발계획이 처음 천명된 지 25년 6개월, 2015년 12월 KF-21 체계개발에 착수한 지 약 10년 9개월 만입니다. 개발과 시험을 거쳐 완성된 양산기가 처음으로 공군 운용 단계에 들어갔다는 점에서 KF-21 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001호기는 사천에서 예천까지 어떻게 인도됐나KF-21 001호기는 9월 22일 오후 KAI..
미국 탄약공장 짓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칸소에 22억 달러 투자 미국 탄약공장, 아칸소에서 현지 생산 구축 시작미국 탄약공장 구축에 나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아칸소주 파인블러프 아스널을 새로운 탄약 생산 거점으로 선택했습니다.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21일(현지 시간) 현지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으며, 회사는 향후 7년간 22억 달러를 투자해 155㎜ 포탄 구성품과 추진장약 생산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계획된 신규 일자리는 약 400개입니다.파인블러프 아스널에 무엇을 짓나생산 거점이 들어서는 곳은 미국 아칸소주의 육군 기지인 파인블러프 아스널(Pine Bluff Arsenal·PBA)입니다. 한화디펜스USA는 지난 1월 미국 육군이 공모한 이 부지의 임대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현지 사무소 개소는 실제 탄약 생산 거점 조성 계획을 실행하는 첫 단계에 해당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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