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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7 세계 첫 공개, 460km 주행…카고·패신저 뭐가 다를까 기아 PV7 세계 최초 공개, 무엇이 달라졌나기아가 현지시간 2026년 9월 1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대형 전동화 PBV 기아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PV5에 이은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로, 최대 96.2kWh 배터리와 800V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유럽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460km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국내와 유럽에는 2027년 하반기 PV7 패신저 롱과 카고 롱이 먼저 출시될 예정입니다. PV7의 핵심은 단순히 차체를 키운 전기 밴이라는 데 있지 않습니다. 카고와 패신저를 기본으로 차체 길이와 높이, 좌석 구성까지 용도별로 확장할 수 있으며,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AI, 플릿 관리 시스템까지 결합해 차량을 ..
천무 크로아티아 수출 6411억원…유럽 4번째 운용국, 계약엔 무엇이 담겼나 천무 크로아티아 수출, 6411억원 규모로 첫 진출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와 약 6411억원 규모의 천무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에는 천무 18문과 중·장거리 정밀유도탄, 탄약운반차량, 사격지휘차량 등이 포함됩니다. 크로아티아는 이번 계약으로 폴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에 이어 유럽에서 네 번째 천무 운용국이 됐습니다. 한화 천무 발사대 6411억원 계약에 무엇이 포함됐나천무 크로아티아 수출 계약 규모는 약 6411억원, 약 4억1800만유로입니다. 발사대만 공급하는 계약이 아니라 정밀유도탄과 지원 차량, 지휘통제 체계 통합, 교육훈련과 군수지원까지 포함하는 종합 공급 방식입니다.구분계약 내용계약 규모약 6411억원, 약 4.18억유로천무18문유도무기중·장거리 정밀유도탄지원 차량탄약운반차량..
엑시톤 응축체 세계 최초 ‘결함 양자상태’ 관측, 5~6nm까지 퍼졌다 엑시톤 응축체에서 세계 최초 결함 양자상태 관측전하를 띠지 않는 전자와 정공의 결합체를 집단적인 양자상태로 만드는 엑시톤 응축체를 원자 결함을 이용해 들여다보고 나노미터 수준에서 조절할 수 있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진은 층상 물질 Ta₂Pd₃Te₅에서 특정 원자 결함 주변에 형성되는 새로운 전자상태를 직접 관측하고, 이 상태가 엑시톤 응축과 함께 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논문 확인 하기 결함 자체는 원자 한 개 규모지만 결함에 결합한 전자상태는 주변 약 5~6nm까지 퍼졌다. 연구진은 이를 초전도체에서 알려진 유-시바-루시노프(YSR) 상태에 대응하는 엑시톤 응축체의 결함 결합 상태로 해석했다. 연구 결과는 2026년 9월 3일 국제학술지 Nature Nanotechn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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