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1012)
자동차 비상탈출, 망치로도 안 깨지는 유리…내 차도 해당될까? 자동차 비상탈출, 비상 망치로도 깨지지 않는 창문이 있다자동차 비상탈출 상황에서 차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창문을 깨고 빠져나오는 방법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동차 유리의 종류에 따라 비상 탈출용 망치로도 창문을 깨기 어려울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11월 5일 발표한 자동차 비상탈출 장애요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판매 차종 47종 가운데 76.6%인 36종은 앞좌석 측면에 접합유리를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 대상 소비자의 76.5%는 측면 창문에 접합유리가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강화유리와 접합유리는 사고 발생 시 파손 특성이 서로 다릅니다. 내 차의 어떤 창문을 깨고 탈출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자..
한화 미 해군 함정 수주, 3575억원 첫 계약…35척 시장도 열리나? 한화 미 해군 함정 수주, 3575억원 첫 계약으로 미국 군함 시장 진출한화 미 해군 함정 수주가 현실화되면서 한국 방산기업의 미국 군함 건조 시장 진출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습니다. 한화는 2026년 10월 2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해군 중형 상륙함(LSM) 1척을 약 2억 6,900만 달러, 한화 약 3,575억원에 건조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2024년 12월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이후 처음 확보한 미 해군 함정 건조 사업입니다. 한화디펜스USA가 계약을 체결하고 한화필리조선소가 실제 건조를 맡습니다. 이번 수주가 주목받는 이유는 계약 금액만이 아닙니다. 미국 현지 조선소를 확보한 한화가 함정 설계 사업 참여를 넘어 실제 군함 건조 계약까지 따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
서희함 진수, 3600톤급 국산 잠수함 등장…기존 잠수함과 무엇이 다를까? 서희함 진수, 대한민국 3600톤급 최신 잠수함 공개서희함 진수가 2026년 11월 3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 옥포조선소에서 진행됐습니다. 해군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서희함(SS-088)은 국내 기술로 설계·건조한 장보고-Ⅲ Batch-Ⅱ의 두 번째 3600톤급 디젤잠수함입니다. 국산 리튬전지체계와 개선된 전투·소나체계, 총 70종의 국산화 장비를 탑재해 기존 잠수함보다 작전 지속능력과 탐지·타격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서희함은 2028년 해군에 인도된 뒤 전력화 과정을 거쳐 실전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번 진수로 무엇이 달라졌는지, 기존 장보고급 잠수함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핵심 기술과 제원을 살펴보겠습니다.서희함 진수식, 장보고-Ⅲ Batch-Ⅱ 두 번째 잠수함해군과 방위사업청은 2026년 11월 3일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