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기동훈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해안서 진행된 해군 UDT/SEAL 훈련, 최악의 상황에서도 임무 완수 해군 UDT/SEAL 특전요원들이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 등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적진 깊숙이 침투해 적을 응징하기 위한 것이다. 해군 UDT/SEAL, 혹한기 훈련으로 특수작전태세 확립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 NLL 일대 해상사격, 수중핵무기체계 시험 주장 등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적진 깊숙이 침투해 적을 응징하는 해상침투 절차를 숙달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특수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적진 침투 상황을 가정하여 해안침투 훈련, 설상기동 훈련, 산악기동 훈련으로 구성됐다. 해안침투 훈련, 동해안 일대에서 진행 해안침투 훈련은 동해안 일대에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