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2024년부터 ‘국방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K-MOSA는 임무 목적에 따라 대형·중형·소형 등 대표 플랫폼을 지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무인체계를 개발하는 것을 뜻한다. K-MOSA 정책이 적용되면 방산업체는 표준화된 무인 기체·장비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고, 야전 운용부대들은 모듈화된 장비를 쉽게 교환함으로써 전력조합의 유연성과 원활한 유지보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정책 추진
국방부는 12월 28일 ‘2023-2차 국방과학기술조정협의회’에서 AI 기반 유무인복합전투체계의 조속한 구축을 위해 2024년부터 ‘국방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K-MOSA’ 정책은 임무 목적에 따라 대형·중형·소형 등 대표 플랫폼을 지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무인체계를 개발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계열화된 플랫폼에 수행 임무(감시정찰, 타격 등)에 따라 임무 장비를 선택하여 탑재하는 것을 뜻한다.
‘K-MOSA’ 정책이 적용되면 방산업체는 표준화된 무인 기체·장비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야전 운용부대들은 모듈화된 장비를 쉽게 교환함으로써 전력조합의 유연성과 원활한 유지보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호호환규격과 공통 소프트웨어가 적용되어 유무인복합전투체계간 상호운용성이 증가하고, 차후 성능개량도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부는 ‘K-MOSA’ 정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첨단전력기획관실 예하에 ‘K-MOSA TF’를 편성하여 유관기관과 협업 하 관련 정책 및 제도 정비, 기술개발 및 표준화 방안 마련, 시험평가 및 인증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이번 협의회에서는 ’유무인복합전투체계 구축 워킹그룹‘(이하 워킹그룹)의 한해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킹그룹은 국정과제인 ’AI 기반 유무인복합전투체계로 단계별 전환’을 이행하기 위해, 국방부가 주도하고 타 정부 부처, 합참, 각 군, 방사청, 연구소 예하 총 113개 부서가 참여하는 14개의 실무협의체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각 워킹그룹별 2023년 주요 성과와 2024년 계획을 발표하고, 세부과제별 업무추진 방향에 대한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김선호 국방차관은 협의회에서“유무인복합전투체계의 조기 구축을 위해 노력한 ‘유무인복합전투체계 구축 워킹그룹’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K-MOSA‘ 정책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모든 관계기관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하였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K-MOSA 정책 유무인복합전투체계 조기 구축을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부서와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출처 :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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