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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단 4일! 최저가 투자 찬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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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를 놓치면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4년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국유부동산 341건을 온비드를 통해 공개 대부 및 매각합니다. 국유부동산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투자처로,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번 입찰 물건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주차장 부지, 공장 부지 등 다양한 유형이 포함되어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신규 물건 98건과 대폭 할인된 물건 243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온비드 입찰물건

 

입찰 참여 조건 및 준비 사항

입찰에 참여하려면 몇 가지 간단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 온비드 회원가입: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에서 간단히 회원가입하세요.
  • 공인인증서 발급: 전자입찰을 위해 공인인증기관에서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사전 조사: 관심 물건의 위치와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상세 이용 조건(행위 제한 등)을 철저히 검토하세요.

온비드 앱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입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이번 입찰 주요 물건과 특징

아래는 이번 캠코 입찰에서 주목할 만한 주요 물건입니다:

  • 경작용 토지: 경상북도 구미시 진평동에 위치하며, 농업 활용에 적합한 물건입니다. 최저가 대비 최대 20% 저렴!
  • 사무실 빌딩: 인천광역시 중구 전동 소재의 고층 빌딩으로, 최저가가 최초가 대비 60% 수준으로 매우 매력적입니다.
  • 공장 부지: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위치, 대규모 공장을 설립하기에 적합합니다.
  • 주거용 건물: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소재의 주거용 건물로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이 우수합니다.

각 물건의 상태와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의 필요와 맞는 물건을 선택하세요!

주요 국유재산 관심물건(단위: 천원)
▲ 주요 국유재산 관심물건(단위: 천원)

입찰 참여 시 유의할 점

성공적인 입찰을 위해 아래 사항을 꼭 유의하세요:

  • 대부료의 10%는 부가가치세로 과세되며, 경작용 및 주거용은 면제됩니다.
  • 연간 대부료는 반환되지 않으니,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 현장을 방문하여 물건의 실제 상태와 주변 환경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입찰 실패 시 낙찰보증금은 온비드 정책에 따라 반환됩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면 기회는 당신의 것입니다!

캠코 온비드 활용 가이드

온비드는 간편한 부동산 입찰 플랫폼으로, 다음 절차를 따라 입찰에 참여하세요:

  •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 등록: 입찰 참여 필수 조건입니다.
  • 물건 검색 및 세부 정보 확인: 관심 있는 물건의 상태와 가격 조건을 검토하세요.
  • 전자입찰 진행 및 결과 확인: 온비드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에서 확인하세요.

맺음말

캠코 국유부동산 입찰은 투자와 자산 활용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렴한 가격, 안정적인 소유권, 다양한 선택지가 이번 입찰의 매력입니다.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이번 기회로 당신의 꿈을 실현하세요.

 

첨부된 이미지와 파일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비드 플랫폼에서 쉽고 간편하게 참여하세요!

첨부 자료

주요 국유재산 관심 물건 이미지를 확인하세요:

 

2024년 28회차 국유부동산 입찰(대부, 매각)명세.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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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물건 목록은 2024년 28회차 국유부동산 입찰(대부, 매각) 명세.xlsx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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