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기술유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산기술 유출 차단! ‘2024 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사업’ 역대 최대 규모 확대 방위사업청은 방산기술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2024년 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방산기업 뿐만 아니라 주요 기술을 보유한 협력기업까지 대상으로 진행되며,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해킹메일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사이버보안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목차 협력기업까지 확대 진단 K-방산 수출 증가, 협력기업의 역할 중요 최근 K-방산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협력기업의 역할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방산기업이 주로 설계 및 제작을 담당했지만, 최근에는 협력기업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주요 기술을 보유한 협력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협력기업의 경우, 방산기업에 비해 기술보호에 대한 인식과 관리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