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개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L-SAM-II 개발 착수! 북한 미사일 완벽 방어 나선다 여러분, 북한이 미사일을 쏜다면 우리나라를 보호할 방법이 필요하겠죠? 방위사업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미사일 방어 시스템, L-SAM-II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 시스템은 하늘 높은 곳에서 적의 미사일을 막아줄 무기로, 기존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해요.L-SAM-II란 무엇인가요?L-SAM-II는 쉽게 말해 적의 미사일을 하늘에서 요격하는 기술이에요. 이전에 있던 L-SAM보다 더 높고 넓은 범위를 방어할 수 있어요. 방위사업청은 이 기술을 2028년까지 완성할 계획이며, 약 5,677억 원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19개 업체가 함께 참여해요. 이렇게 하면 우리나라만의 기술로 미사일 방어를 할 수 있겠죠?L-SAM-II가 완성되면 무엇이 좋아질까요?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북한.. 함탑재정찰용 무인항공기 체계개발 사업 착수…2028년 전력화 방위사업청은 2023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1,433억 원을 투자하여, 한화시스템 주관으로 함탑재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 체계개발을 추진한다. 개발되는 무인항공기는 서북도서 전방의 정찰 범위를 넓히고, 24시간 감시하여 적 또는 주변국의 도발 징후를 조기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북도서와 함께, 우리 손으로 시작되는 무인항공기 프로젝트 방위사업청은 함탑재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 사업 체계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함탑재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 사업은 2023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1,433억 원을 투자하여, 업체(한화시스템) 주관으로 체계개발하는 사업이다. 북한 도발에 대비, 서북도서 감시를 위한 무인기 배치 계획 함탑재정찰용/서북도서용 .. KF-21, 2023년 성과를 토대로 2024년에는 양산 준비에 박차 KF-21은 2023년 시험평가를 완료하고, 2024년 최초 양산에 돌입한다. 시제기 6호기까지 모든 비행에 성공했으며,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2024년에도 다양한 시험을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올해 중 최초양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향후 공중급유시험, 공대공 미사일 발사 시험 등 주요한 비행시험을 통해 성능을 지속 검증하고, 방산 수출을 위한 준비도 추진할 계획이다. KF-21, 2024년 비상을 위한 준비에 박차! 방위사업청은 한국형전투기 KF-21이 작년 성과를 토대로 2024년에는 양산에 돌입할 예정임을 발표했다. 2023년에는 6호기까지 모든 시제기가 성공적인 비행에 성공하며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양산의 기틀을 마련한 KF-21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험을 통해 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