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장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원식 장관, 천안함 영웅 위령탑 참배하며 NLL 수호 다짐 신원식 장관의 백령도 방문에서 천안함 영웅을 추모하고 NLL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해병대의 대비태세를 높이고, 도발시 즉강끝 원칙으로 대응할 것을 명시했습니다. 함장 역시 천안함 영웅들의 원한을 되갚아주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 선배들이 목숨 바쳐 지켜온 NLL 반드시 사수! 천안함 영웅 추모와 NLL 수호 다짐 신원식 장관은 천안함 피격사건 제14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참배하고, 영웅들을 추모했습니다. 이는 우리 국가의 안보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것과 함께, 국방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의미가 있습니다. 백령도와 NLL 수호의 중요성 백령도는 NLL 수호의 핵심 요충지로서 북한의 도발로부터 우리 국토를 지키는 중요한 위치입니다. .. 신원식 장관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한반도 전쟁 우려 일축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북한의 무력도발 위협에 대해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고 한반도 전쟁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 신원식 국방부장관 1월 16일 KBS 라디오 인터뷰 신원식 장관 “북한 도발, 최악의 상황 대비... 전쟁 우려 일축” 신 장관은 1월 16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북한의 이러한 행태는 위기 고조를 통해서 체제 결속을 도모하자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본다면서 “우리에겐 강력한 한미동맹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장관은 “북한이 실제로 전쟁을 준비한다면 러시아에 포탄 수십 만발을 수출하겠냐”며 “북한의 협박, 공갈에 흔들리지 마시고 생업에 전념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신 장관의 발언은 최근 북한이 무력도발 위협 수위를 높..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