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압류재산 공매 개시…3월 31일 ‘실수요자 찬스’
요즘 부동산 가격도 부담인데, 주변에선 “공매로 싸게 집 샀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그게 바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진행하는 압류재산 공매입니다. 국세 체납 등으로 압류된 집, 땅, 차량 등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는 기회죠. 2025년 3월 말, 무려 2,375억 원 규모의 공매가 시작됩니다. 그럼 이제, 처음 도전하는 분의 입장에서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온비드 입찰물건 공매가 뭐고, 경매랑 뭐가 다르죠?공매는 국가가 압류한 재산을 처분하는 절차이고, 경매는 민간에서 채권자가 법원을 통해 진행하는 방식이에요. 공매는 캠코가, 경매는 법원이 주관하고, 공매는 비교적 절차가 단순하고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감정가보다 30% 이상 저렴한 물건도 많아 실수요자에게 인기입니다.이번 캠..